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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도 온다…한국 극장가 먹여 살리는 일본 애니[MK무비]

한현정
입력 : 
2025-10-13 17:34:16
‘귀멸의 칼날’ 신드롬 이어 ‘체인소맨’ 박스오피스 1위
‘주술회전:회옥·옥절’도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
사진 I 대원미디어㈜
사진 I 대원미디어㈜

그야말로 극장가가 일본 애니 판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레제편’, 이번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국내 영화 ‘보스’ ‘어쩔수가없다’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10만 440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83만 6680명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수 54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바, 역대 일본 애니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어느 새 한국 영화의 ‘마의 구간’이 된 2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가는 추세다.

여기에 또 한 편의 일본 애니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이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바통을 이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새 주자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006년 찬란했던 여름,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 두 주술사의 우정과 비극의 서막을 그린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의 핵심 에피소드 ‘회옥∙옥절’을 극장 스크린에 맞게 재편집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큰 스크린에서 보는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과거 청춘의 모습부터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빌런 후시구로 토우지와의 강렬한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개봉을 앞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를 보기 전 꼭 봐야하는 필수 에피소드로 손꼽힌다.

지난 주말 진행된 앵콜 프리미어 상영회 이후 “스토리를 알고 봐도 영화관에서 보는 건 몰입감이 다르다”(CGV, 진정****), “영화관에서 크게 보니깐 좋네요. 영상미, OST 짱 좋아요”(CGV 홍**) 등 호평이 쏟아져 기대감은 더욱 더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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