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골프장에서 차예련에게 무례한 대우를 받았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는 ‘차예련 반격 폭로 글 삭제 댓글 차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과 함께 과거 골프장에서의 태도를 문제 삼은 한 누리꾼의 댓글이 소개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자신이 2012~2013년께 골프장 캐디로 근무하며 차예련을 만났다며 그가 라운딩 내내 짜증을 내고 “야, 야”라고 부르는 등 무례하게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차예련이 전화통화를 할 때와 자신을 대할 때의 태도가 달랐다고도 했다. 작성자는 차예련이 전화를 받으며 “어머 감독님, 저 골프 왔어요. 감독님이 불러주시면 당연히 가죠”라고 밝은 목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작성자가 실제 당시 골프장 캐디로 근무했는지, 주장한 상황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차예련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