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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가상”…최정윤, 동료 남배우 대시 일화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10-29 22:17:08
사진 I 유튜브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사진 I 유튜브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배우 최정윤이 과거 동료 남자 배우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정윤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 공개한 영상에서 대학로의 추억을 돌아보던 중 연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대학로에서 배우들을 종종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헌팅을 당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최정윤은 “나는 20살 때부터 활동했기 때문에 사실 그런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다만 남자 배우에게 직접적인 호감을 받은 적은 있었다. 그는 “한 번 딱 그런 적이 있었다”며 “어떤 선배 언니를 통해 나를 좀 만나고 싶다고 한 남자 배우에게 연락이 온 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최정윤은 상대의 적극적인 표현이 싫지 않았다고 했다.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어찌 됐건 나한테 대시를 한 거잖아. 그 용기가 난 가상하더라”고 웃었다.

다만 자신에게 연락해 온 남자 배우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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