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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혼외자 양육’ 시유, 의미심장 폭행 언급 “참고 있는 것”

김소연
입력 : 
2026-10-26 14:21:53
시유. 사진ㅣ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
시유. 사진ㅣ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

크리에이터 시유(SEEU)가 과거 교제했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일부 해외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시유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방송 채팅창에는 과거 시유와 김현중의 법적 분쟁을 언급하며 그를 비난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들은 시유가 과거 제기한 김현중에 대한 폭행 관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시유는 “제가 사실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하지만 안 하고 조용히 가고 싶다”며 “거짓말은 없다. 좋을 게 하나도 없어서 내가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맞은 것까지 말해주면…”이라고 운을 뗐다가 말을 멈췄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유튜브에서도 때린 적이 없다고 그랬다더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유는 해당 발언에서 구체적으로 상대방을 직접 지목하거나 추가적인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아울러 그는 “이번에 저를 응원해 주시고 제 편인 분들이 많아서 나 진짜 행복하구나를 느꼈다”며 응원해주는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시유는 최근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라이브 방송에서 아들이 학생회장에 당선됐다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시유는 과거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결별 이후 폭행 관련 의혹을 둘러싼 법적 분쟁 등을 겪었다. 시유는 2015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친자 확인 절차를 통해 김현중이 친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현중은 지난 2022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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