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공연 도중 가사를 여러 차례 틀렸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영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미안해 진짜 와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팬이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공연을 마친 이영지가 무대 아래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팬들을 향해 “나 오늘 가사 진짜 많이 틀렸어”라며 “원래 이런 일이 없는데 진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 어제 LA에서 도착했다. 내일 베를린 간다”고 덧붙이며 바쁜 해외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영지는 이후 자신의 신곡 ‘로봇(ROBOT)’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 귀엽다. 빨리 ‘로봇’ 들어라”라고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영지는 이날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고스트(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영지는 지난 2월 신곡 ‘로봇’을 발표했으며,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이영지 월드 투어 2.0(LEE YOUNGJI WORLD TOUR 2.0)’을 진행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