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화가 모유 수유 근황을 전했다.
최유화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유화가 카페와 식당 등 외부에서 수유 가리개를 활용해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으로도 모유 수유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청춘시대2’, ‘슈츠’, ‘라이프’, ‘미스터 기간제’, ‘달이 뜨는 강’, ‘선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유화는 “제가 올해 초에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라고 했고, 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