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다이어트’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SNS를 장악한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이라는 신조어) 열풍을 짚었다.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0 이상이면 ‘뼈말라’라는 기준이 소개되자, 서인영은 “내 키가 156cm인데 38kg까지 가본 적이 있다. 그때도 ‘서인영 볼 패인 근황’이라며 이상하게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서인영의 통통했던 모습이 강제 소환되기도 했다. 서인영은 “이렇게 세상에 맛있는 게 많은지 몰랐다”며 “이혼을 겪으면서 소주랑 순대 곱창볶음을 먹고 바로 자고, 다시 일어나서 또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1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재혼을 준비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