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32)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32)과 오는 11월 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뉴스엔에 따르면 송하예와 조매력은 오는 11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8월 송하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라며 조매력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조매력 역시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송하예는 ‘K팝스타 시즌2’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 사랑받았다.
송하예의 예비신랑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으며, 여행·문화·음악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