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34)가 임세주(36)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지난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종영 이후 연기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 뒤 6년 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에 대해 유승호 소속사 333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한 배우다. ‘집으로…’, ‘왕과 나’, ‘보고싶다’ 등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군주-가면의 주인’,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임세주는 2014년 JTBC ‘달래 된, 장국’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그녀는 예뻤다’,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그리고 영화 ‘장수상회’와 ‘왓칭’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