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암 산정특례 종료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암 산정특례 종료예정자 안내문’을 공개했다.
안내문에는 암 산정특례가 종료될 예정이라며 전자문서를 통해 관련 사항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산정특례는 암 등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년 간 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률을 낮춰 주는 제도다.
이솔이는 안내문에 “아직 종료 예정이지만, 종료까지 반드시”라는 글과 함께 의지를 다지는 듯한 주먹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 3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다며 현재는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