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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알레르기 휴유증 여전…“살 벗겨지는 것 처럼”

김소연
입력 : 
2026-10-07 16:50:16
윤은혜. 사진| SNS
윤은혜. 사진| SNS

배우 윤은혜가 최근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뒤 회복 중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6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윤은혜는 “잘 지냈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잘 지냈는지는 모르겠다. 뭔가 옛날보다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느낌이다. 일을 하고 나면 뻗어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면역력도 약해져서 감기 기운도 살짝 있었다가 지금은 나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아직 뜨거운 걸 먹으면 안 된다. 알레르기 때문이다. 저번에는 미역국을 식혀서 미역만 건져 먹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또 “감기에 안 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알레르기약과 감기약을 먹느라 좀 고생했다”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았다. 원래 각질이 엄청 올라왔는데 로션으로 다 눌러놨다. 태닝하고 나면 살이 벗겨지는 것처럼 새살이 올라오고 있다”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심한 감기를 앓은 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며 “손이 엄청 부었다. 붓기가 빠지고 나서도 빨갛고 가려웠다”고 밝혔다. 증상은 손에서 시작해 목과 발등, 입 주변, 눈 밑까지 번졌고, 가려움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링거를 한 번 맞을 때마다 왜 이렇게 비싼가 싶더라. 그걸 2주간 계속 맞았다”며 “계속 스테로이드를 맞아서 이제는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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