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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마지막 연애는 12년 전…기사화 부담느껴 이별”

김소연
입력 : 
2026-10-06 21:51:53
김영철. 사진| 유튜브
김영철. 사진| 유튜브

코미디언 김영철이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었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영철이 불러놓고 영자 이야기만… 영자 없는 신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과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김영철에게 “너는 너무 혼자 잘 지내고 있다”며 연애 경험을 물었다. 김영철이 과거 연애 경험이 있다고 하자 이경실과 조혜련은 “진짜 있었어?”,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김영철은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라며 “그때 41살이었다. 한 9개월 만났다. 연예인은 아니었고, 예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상대방이 부담을 느꼈다고 했다. 김영철은 “기사화돼 버렸다. 그렇게 되니 너무 부담스러워하더라”며 “1월 1일에 톱스타 열애설이 터지고 나는 1월 2일에 터졌다. 그런데 나는 그때 톱스타 반열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이 “그때 네가 놔줬냐. 안 붙잡았느냐”고 묻자 김영철은 “그러면서 이제 완전 (갈라졌다). 나는 나대로 완전히 상처를 받았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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