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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했는데 진짜였다…배성재·김다영, 결혼 1년 만에 부모 된다

진향희
입력 : 
2026-09-30 10:37:51
배성재 김다영. 사진 ㅣSBS
배성재 김다영. 사진 ㅣSBS

배성재(48)·김다영(34) 아나운서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다영의 사진 한 장을 두고 온라인에서 임신설이 불거진 지 불과 하루 만에 실제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다영은 전날(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응원 머플러와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넉넉한 상의 아래로 드러난 실루엣에 주목했다. “혹시 좋은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 “아기가 뱃속에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S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스포츠, 교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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