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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확 달라진 비주얼...“첫 런웨이 감사”

양소영
입력 : 
2026-09-28 17:27:18
이재.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이재.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김은재)가 생애 첫 런웨이에 올랐다.

이재는 지난 26일 SNS에 “보그 월드에서 첫 번째 런웨이를 걸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백 명의 창작자들이 함께 일하며 멋진 쇼를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다. 절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전 공식석상에서의 모습보다 한층 슬림해 보이는 얼굴선과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 사진|스타투데이DB, 이재 인스타그램
이재. 사진|스타투데이DB, 이재 인스타그램

이재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로, 어린 시절부터 약 10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이후 작곡가로 활동하며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 에스파의 ‘아마겟돈(Armageddon)’ 등 다수의 K팝 곡 작업에 참여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가창을 맡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작품의 대표 OST ‘골든(Golden)’의 작사·작곡과 가창에도 참여했으며,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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