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김수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고인과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줄곧 부인해왔다.
이후 지난 7월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김수현은 국내 공식석상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드림하이’ OST ‘드리밍’을 부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