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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영국 오늘 3주기…‘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중 심장마비

신영은
입력 : 
2026-09-18 08:48:51
故노영국. 사진|노영국 홈페이지
故노영국. 사진|노영국 홈페이지

배우 노영국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故 노영국은 지난 2023년 9월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사망 당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드라마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갑작스럽게 별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3회 방송 말미 “드라마를 향한 당신의 열정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

노영국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수사반장’, ‘빛과 그림자’, ‘고교생 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연기 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했다. ‘사나이 빈가슴’, ‘최고의 여인’ ‘고백’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무대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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