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가 품절녀가 된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신지수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 내부에 있는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지수의 예비신랑은 홍콩 최고 명문인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 출신 금융 전문가로, 신지수는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수는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OST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4년 동안 연습 생활 끝에 미니 앨범 ‘20’S PARTY 1’로 데뷔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연예계를 떠나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의 미술작가로서 디자이너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