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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20년만 쥬얼리 무대 앞두고 쓰러졌다 “응급실 실려가”

신영은
입력 : 
2026-09-12 07:34:27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 SNS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응급실 신세를 졌다.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 제사, 20년만의 쥬얼리 무대 준비, 연이은 강의 스케쥴들을 몇 주간 쉼 없이 해내다 성대결절과 허리 디스크가 악화됐다”면서 “일정들 소화하자마자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정신력으로 잘 버텨왔는데 무사히 다 마치고 긴장감이 풀어지자마자 체력이 와르르 무너졌다”며 “아픈 덕에 조금 쉬어갈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곁에서 챙겨주고 힘을 주는 회사 동료들이 정말 고맙다”며 지인들의 이름을 밝힌 뒤 “그저 묵묵히 지지해주는 힘들이 저를 버티게 해주고 다시금 힘낼 수 있게 해준다”고 감사를 표했다.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2020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을 겪은 그는 현재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아는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과 함께 이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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