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선호(본명 이선호)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백선호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정 한정무 변호사는 9일 “백선호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백선호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백선호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 여’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좋거나 나쁜 동재’, ‘킥킥킥킥’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세아(전소영 분)의 남자친구이자 육상 유망주 김건우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