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가 시청률과 OTT에서 동시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동준의 ‘닮은꼴’ 한가인까지 누나로 등장하며 힘을 보탰다.
9일 티빙이 발표한 9월 1주차(8월 31일~9월 5일) 주간 콘텐츠 순위에 따르면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종합 부문과 드라마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이다.
새 시즌의 인기는 전 시즌 정주행으로도 이어졌다. ‘신병3’가 드라마 부문 4위, 시즌1인 ‘신병’이 5위에 오르며 최신 시즌뿐 아니라 과거 시리즈까지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병2’ 역시 6위를 기록했다.
TV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가인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 전우주(한가인 분)이 이위병소에 모습을 드러낸 것. 그동안 부대원들 사이에서 사진으로만 전해지며 ‘여신’으로 불렸던 그는 짧은 출연만으로도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그간 김동준과 한가인은 매우 닮은 외모로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3에서 사진으로만 출연했던 한가인이 직접 출연한 가운데 동생과 3생활관 부대원들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