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day it’ll all make sense(언젠가는 모든 게 이해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레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날개 달린 동상을 따라 웅크린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등에 날개가 달린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제니를 둘러싼 여러 이슈가 이어진 가운데 그가 남긴 문구에도 관심이 쏠렸다.
블랙핑크 10주년 행사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지난 14일 일본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공연 후에는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이에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제니는 8월 말 새 EP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