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 김기리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2세를 출산했다.
10일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문지인이 지난 7일 오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문지인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이후 “24시간 멀미하는 수준을 넘어서 위경련이 일어나는 것처럼 위가 찢어지는 느낌이라 기진맥진한 상태”라면서도 “입덧이 심하면 심할수록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힘들지만 좋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출산 전날인 지난 6일에는 “저 정말 얼마 안 남았다”며 “임신기간 내내 얼마나 많은 분께 사랑과 축복을 받았는지 도무지 갚을 길 없는 은혜와 감사였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생명이(태명)와 함께 앞으로의 저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그 사랑 다 갚으면서 살 테니까 저희 곁에서 기다려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