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카키 컬러의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원피스를 입은 고현정의 옆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고현정은 가녀린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 같다”, “너무 보고 싶어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 건강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현정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과거 큰 수술을 받은 사실과 함께 건강 문제로 식사량이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마른 몸매를 둘러싼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서도 “먹으면 배가 아플까 봐 무섭다”며 건강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요즘은 주변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며 “맛있는 것도 잘 먹고, 잘 쉬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최근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