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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출연 예정 페스티벌 돌연 취소 “주최 측 사정”

지승훈
입력 : 
2026-08-05 10:35:05
가수 이무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이무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이무진이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 출연을 취소했다.

이무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 취소 안내문을 공개하며 오는 15일 예정됐던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역시 같은 이유로 페스티벌 출연 취소를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주최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한 바 있다.

잇따른 출연 취소와 함께 페스티벌 운영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5~16일 개최를 예고했지만, 행사 일정이 임박한 현재까지도 공연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무진은 최근 마운드미디어의 신생 레이블과 새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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