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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활동 복귀설 부인…“육아하며 우울·공황 치료 중”

이다겸
입력 : 
2026-08-04 20:59:21
서민재. 사진ㅣ서민재SNS
서민재. 사진ㅣ서민재SNS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활동 재개설을 부인했다.

서민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은 제가 4~5년쯤 만들어놓고 비공개로 업로드 해뒀던 영상이다. 오래 잊고 있다가 채널 정리하면서 무심결에 공개로 전환했는데, 오해의 여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랑 둘이 보내는 일상은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기도 하고, 사실 임신 직후부터 계속 우울, 공황 증상으로 치료 중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필요에 의한 최소한의 외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 제 여가는 글쓰기, 생각정리가 전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기사를 어쩌다 보신 건지, 애 두고 어딜 다니냐고 혼났다. 생각이 짧았다. 혼란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활동을 재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서민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지만, 2022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혼전 임신 사실을 밝힌 뒤, 아이 친부이자 전 연인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A씨에 대한 정보를 잇따라 폭로해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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