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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왕따설 해명…“처음 욕 한 날” (십오야)

신영은
입력 : 
2026-08-01 15:04:17
수정 : 
2026-08-01 15:17:49
사진ㅣ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사진ㅣ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영상 캡처

그룹 2PM 멤버들이 ‘닉쿤 왕따설’을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와글와글’ 2PM 편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닉쿤 왕따설’ 루머를 언급하며 닉쿤에게 단체로 욕먹은 일화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한국인 멤버들이 태국인을 왕따시킨다’는 이상한 소문이 났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와중에 스케줄 때문에 공항을 갔고, 각자 볼일을 본 뒤 라운지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닉쿤은 라운지에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불렀지만, 이를 보지 못한 멤버들이 그냥 지나쳐갔다고. 옥택여느 “그 때 헤드폰을 껴서 안 들리는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멤버들은 뒤늦게 닉쿤이 나타나자 “그러니까 왕따설이 나는 것 아니냐”고 했고, 이에 닉쿤은 “너희가 다 내 말 무시했잖아”라며 욕을 했다고. 준호가 이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케이는 “사람 많은 곳에서 한국어로 자신 있게 욕 하는 모습이 대견했다”고 말했고, 준호는 “2PM 인생 2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톱 베스트 2다. 형이 욕 두 번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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