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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허경환, 결혼관 공개 “많이 내려놨다” (최우수산)

신영은
입력 : 
2026-08-01 15:18:14
사진ㅣMBC
사진ㅣMBC

‘최우수산’ 허경환이 달라진 결혼관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계속된다.

미혼인 허경완은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관련된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다. 최근 결혼관이 바뀐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며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한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고.

양세형은 장동민, 붐이 자녀와 등산하는 모습에 “만약 아이를 낳게 되면 가장 먼저 올 산을 애기봉으로 정했다. 부러웠다”고 고백한다. 형들이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는 것을 유심히 보며 “오늘 보니까 아빠같다”고 하는 등 연신 부러움이 묻어나는 반응을 보인다.

장동민은 지우와 시우가 안아달라는 이야기에 지우는 등에 업고, 시우는 품에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두 아이의 몸무게는 도합 35kg으로 등산 난이도가 상승한 ‘아빠’ 장동민은 끝까지 완등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눈여겨본 장동민은 붐과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터.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파격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우수산’은 MBC 최우수 예능인들이 산 속에서 벌이는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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