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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흡연’ 김동완, 금연 4주 성공기 이어 금주까지

지승훈
입력 : 
2026-07-28 11:42:39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금연에 이어 금주까지 선언하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김동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금연 4주 차, 눈 침침함이 없어졌다. 역시 담배 때문이었다”라는 글을 올리며 변화를 직접 알렸다.

이어 “담배도 피웠었냐”는 질문에 김동완은 “가지가지 했다”고 답했으며, 금단 현상에 대해서는 “좀 많이 먹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동완은 같은 날 금주 결심도 밝혔다. 그는 “어제도 ‘한잔만 하자’는 생각으로 결국 750ml 위스키 한 병을 비웠다”며 “최근에는 여러 핑계를 대며 술을 마시고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술 때문에 당화혈색소와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졌다”며 건강을 위해 금주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김동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그는 과거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발언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10대 시절부터 흡연을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금연을 선언한 바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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