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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륜’ 김지훈 “흠모하던 김혜수와 감히 부부 호흡”

양소영
입력 : 
2026-07-28 11:31:02
수정 : 
2026-07-28 11:58:23
김혜수, 김지훈. 사진|유용석 기자
김혜수, 김지훈. 사진|유용석 기자

김지훈이 ‘지금 불륜’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창희 감독과 배우 김혜수 김지훈 조여정이 참석했다.

김지훈은 출연 이유를 묻자 “대본이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제가 흠모하던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언제부터 흠모했냐는 질문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다. 그리고 연기도 하게 되면서,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 굉장히 천의 얼굴이지 않나. 배우로서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게 힘든데, 그런 리스펙트가 있었다. 감히 부부로 호흡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를 그린다. 31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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