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소속사 써브라임과 동행을 이어간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나는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써브라임이 최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요 배우들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OCN ‘킬잇’, KBS2 ‘출사표’, 넷플릭스 ‘글리치’,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특히 ‘마스크걸’에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최근 나나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 선택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 뿐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OTT와 드라마, 영화 제작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인 장르극 ‘마 데레사’ 출연도 확정해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