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6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저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주 주말에 기사가 나갔고 오늘 금요일(24일)이다”라며 “재판을 가면 상대방 변호사님들이 다 결혼 축하한다고 한다. 의뢰인 분들도 가정법원에서 말씀드리기 참 머쓱하지만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신다”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나래 변호사는 지난해 5월, 구독자 3만 명 돌파 기념 Q&A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영상에서) 남자친구 없다고 울부짖었다”며 “다들 ‘뭐야?’, ‘연기야?’ 하시는데 저는 진실하다. 그 이후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에 만났다. 나이도 나이인 만큼 빠르게 결혼 결정을 하게 됐다”며 “(예비신랑은) 연상이지만 나이 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과는 소개를 통해 만났다고. 그는 “이 나이 먹고 누군가를 만날 일이 잘 없다. 그래서 건너건너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가치관이 참 잘 맞는다”며 “저는 일에도 열정적인 사람이 좋고 도덕적 관념이 투철한 걸 좋아한다. 도덕적인 옮고 그름의 가치, 사람과 사람 사이 지켜야 하는 예의에 대한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이 같더라”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