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포상휴가를 함께 하게 됐다.
27일 소지섭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소지섭이 포상휴가를 함께 가게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포상휴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는 못했다. 13년만에 SBS 복귀작이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번에는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됐다.
앞서 SBS 측은 “현재 일부 배우 및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맞춰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주상욱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간다고 들어서 여권을 제출했다”면서 “갈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모두 못 갔다. 이번에는 다 같이 가면 좋겠다. 정말 고생했으니 짧게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김부장’은 지난 25일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인 23.1%(8회)보다 0.1%p 떨어진 수치지만, 지난 9회가 기록한 21.5%보다는 1.5%p 높은 기록이다. 후속으로는 오는 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 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