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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나혼산’ 옥탑방 건물, 8억 5천에 사랬는데…40억 됐다”

김소연
입력 : 
2026-07-15 13:35:49
육중완. 사진| 유튜브
육중완. 사진| 유튜브

가수 육중완이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됐던 옥탑방 건물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지난 14일 데프콘의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데프콘은 육중완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옥탑방은 잘 있겠지?”라며 “네가 예의상 샀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해당 옥탑방은 육중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시절 살았던 곳으로 결혼 후에도 작업실로 이용하다가 정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육중완은 “집주인이 저한테 8억 5천만원에 사라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출을 받으면 가능했었다. 그 건물 전체를 8억 5천만원에 준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데프콘은 “옥탑방이 아니라 건물 전체를? 1층부터 4층까지 전체를? 그걸 안 샀어?”라며 “그거 지금 한 50억 됐겠다”고 놀랐고 육중완은 “40억 됐더라”며 “집주인도 ‘진짜 팔기 싫지만 너라면 주고 싶다’ 했는데 결국 못 샀다. 그때는 돈이 없었고 대출을 받으면 살 수 있었는데 대출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그때 샀으면 맨날 마늘치킨 시켜 먹었겠지”라며 아쉬워했고 데프콘도 “그랬으면 내가 너한테 밥 사달라고 맨날 연락했을 것”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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