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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공항 이어 이번엔 ‘놀이공원 팔짱’ 논란…“적당히 좀” 옹호도

이다겸
입력 : 
2026-07-15 11:46:41
수정 : 
2026-07-15 11:47:01
장원영.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장원영.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또 한 번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이른바 ‘놀이공원 팔짱’ 논란이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브가 최근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ForEVER IVE’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브 멤버들은 놀이기구를 직접 체험하고 여러 콘텐츠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중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끼고 있는 건 무례하다”라고 지적했다.

장원영. 사진l스타투데이DB
장원영. 사진l스타투데이DB

장원영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을 당시 공항 직원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서 있고, 여권을 한 손으로 받는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전후 상황 및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오해가 풀렸다. 당시 장원영은 공항 직원에게 두 손으로 공손히 여권을 건넸으며, 팔짱을 낀 것은 사실이나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이에 대다수 누리꾼들은 찰나의 장면만으로 인성까지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라고 지적했다. 장원영을 옹호하는 이들은 “팔짱 낀 게 죄인가”, “별 게 다 논란이다”, “적당히 좀 했으면” 등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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