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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공백’ 손태영, 이서진 언급...“오빠 나 직업 있어”

양소영
입력 : 
2026-07-13 11:46:16
손태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손태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손태영이 이서진과 친분을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서진과 친분이 있는 손태영의 지인은 “서진 오빠랑 만나면 네 얘기를 한다. ‘태영이 뭐하냐?’ 그래서 ‘지금 애들만 키운다. 맨날 라이드만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걔는 원래 그게 어울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서진과 2006년 드라마 ‘프리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태영은 “옛날에 서진이 오빠랑 나도 작품을 같이 했었다”며 “나는 오빠를 항상 TV에서 보니까 본 지 몇 년 된지도 모르겠다. 그냥 늘 보던 사람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직업 있어 오빠, 가정주부’”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또 손태영은 이서진과 남편 권상우가 만났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편이 서진 오빠를 식당에서 봤다고 했다. 서진 오빠인 거 알고 오빠(권상우)가 인사를 했다. 그러다 서진 오빠가 밥을 사줬다”고 설명했다.

손태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손태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손태영의 지인은 “서진 오빠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똑같다. 너무 웃기다. 진짜 츤데레고 웃기다”고 말했다. 손태영 역시 공감하며 “진짜 친오빠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손태영의 지인은 “근데 나중에 일 해야지”라며 배우 복귀를 물었고, 손태영은 “JOB 없다. 지금은 가정주부”라고 덧붙였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과 자녀들은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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