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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하고파”…‘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깜짝 발언

이다겸
입력 : 
2026-07-13 09:37:19
고영욱.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고영욱. 사진ㅣ스타투데이 DB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에 관심을 보였다.

고영욱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라며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일본 AV 배우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 속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그는 2015년 7월 출소 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과에 대한 비판 여론으로 계정이 폐쇄되는 등 복귀 시도는 번번이 무산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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