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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해피투게더’, 이제 다른 사람들이…기분 좋지 않아”(‘라디오쇼’)

김소연
입력 : 
2026-07-08 17:15:48
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이었던 방송인 박명수가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를 바라보는 복잡한속내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전설의 고수’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MC로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오는 10일,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제 ‘해피투게더’를 다른 사람들이 하더라”며 “기분이 상당히 좋지는 않았다”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하니까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미선도 “물러날 때는 멋있게 물러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박미선에게 ‘해피투게더’의 전망에 대해 물었고 그는 “제일 핫한 사람들이 하더라. 잘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하겠다. 긴 얘기는 삼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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