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7년간 유지해온 수염까지 깎으며 완전히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5일 SNS에 “1년 전... 난 엄지손가락처럼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 이후로 살은 뺐지만 수염은 계속 유지했다”며 “아들 벤틀리가 늘 면도를 하라고 했고, 몸무게가 99kg 아래로 내려가면 면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은 97.6kg까지 감량하게 됐고, 벤틀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면도를 했다.
그는 “7년 동안 수염이 있었는데 다 밀면 얼굴이 어떻게 생겼을지 예상이 안 된다”며 “면도하기 싫지만 약속했으니 지켜야지”라고 말하며 면도 과정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얼굴을 봤을 때 우리 가족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은 면도 후 동안 외모를 자랑했고, 그의 모습을 본 두 아들은 “더 좋다”며 기쁘게 반응했다.
그러나 샘 해밍턴은 “나는 이 얼굴이 안 좋다. 어떤지 알려달라”며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훨씬 젊어보인다”,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