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이 유쾌한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흥을 전했다.
별사랑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Life 음악프로그램 ‘더트롯쇼’에 출연했다.
이날 별사랑은 ‘놀아나보세’로 시작부터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특유의 파워풀한 중저음 보이스를 앞세운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별사랑은 무대 직후 인터뷰에서 결혼 후 찾아온 아기 천사를 축하한다는 이야기에 “뽀기(태명)가 너무 기분이 좋은지 발로 차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별사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6위, MBN ‘현역가왕’ TOP7에 등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놀아나보세’는 별사랑이 지난 2022년 5월 발매한 노래로,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잠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별사랑은 2025년 9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