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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 임박? 해린·혜인, 美서 또 포착 ‘촬영 정황’

한현정
입력 : 
2026-07-02 11:01:47
뉴진스 해린, 혜인. 사진l스타투데이DB
뉴진스 해린, 혜인. 사진l스타투데이DB

뉴진스의 컴백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덴마크 목격담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해린과 혜인이 촬영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복귀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에 “뉴진스 자만추”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는 해린과 혜인이 마주 보며 밝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으며,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이 함께 있어 촬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또는 컴백 관련 작업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당시에는 해린과 혜인만 공개됐지만 이후 하니도 현지 일정에 함께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현지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ADOR’가 적혀 있는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새 앨범 작업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당시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멤버들은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며, 향후 행보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지만,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하며 국면이 바뀌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를 통한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하니도 합류를 공식화했다. 반면 민지는 복귀 여부를 계속 논의 중이며, 다니엘은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본인과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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