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예상치 못한 소통을 이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그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꿈을 다시 꺼내게 만드는 첫 번째 불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영화 ‘토이스토리5’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 팝업스토어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드래곤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에 한층 늘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은 곧 지드래곤의 눈길도 끌었다. 지드래곤이 자신의 공식 계정으로 해당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자 최준희는 이를 캡처해 SNS 스토리에 공유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성덕이 됐다”, “팬심이 통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약 3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SNS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