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대규모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7월 8일 영화 ‘모아나’ 개봉을 기념해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썸머 아일랜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한강수영장 어린이 풀장 주변에는 ‘모아나’ 콘셉트의 포토존과 워터 슬라이드가 마련된다.
특히 7월 4일과 11일에는 꽃목걸이 만들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폴리네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거나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영화 오리지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화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11일에는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롯데시네마 5000원 관람권이 제공된다. 해당 관람권으로 영화를 예매하면 선착순으로 ‘모아나’ 비치백을 증정한다.
여름철 야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도 확대된다. 7월 3일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이 진행되며, 어린이 풀장 워터 슬라이드는 매일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의 분위기를 살려 한강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과 맞물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오는 7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