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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까지”…‘46세 임신’ 김민경, 건강 적신호

김소연
입력 : 
2026-06-29 17:21:52
김민경. 사진| SNS
김민경. 사진| SNS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민경이 건강 이상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29일 SNS에 “저번주 한주는 고난의 연속이었음. 임당진단 + 원인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임신을 하고 입덧 zero, 무기력함 zero, 몸 무거움 zero,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변화 zero, 이 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다”며 그간 임신으로 인해 힘든 시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태명)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 되었다”고 털어놨다.

김민경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면서도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돌핀이를 잘 보살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뱃속 아이를 향해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 돌핀아”라고 애정을 보였다.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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