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결혼식 7개월 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혼인신고하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과 마이큐 부부는 서울 용산구청을 찾았다. 두 사람이 구청을 찾은 이유는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서였다.
김나영은 “조금 더 지켜보다가 하려고 했는데 비행기 마일리지나 자동차 보험처럼 부부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생각보다 크더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마이큐가) 혼인신고를 정말 원하던 눈치였다”고 사랑꾼 남편의 반응을 언급하기도 했다.
마이큐는 “나는 DAY1부터 원했다. 도망 못 가게 내가 묶어놔야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제출 후 취소 불가’라는 문구를 지적하며 “취소 불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정말 못 물러. 마이큐, 취소 불가”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했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2021년 교제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