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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소속사 “외주 PD 절도 혐의, 개인적 사안…당사와 무관”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06-26 17:53:54
김준수.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김준수.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측이 외주 프로듀서 A씨의 절도 및 사기 혐의 사건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형사 사건은 당사 업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 사안이며, 김준수와 당사는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내용증명을 통해 처음 해당 사안을 인지했으며 확인 과정에서 문제의 인물이 당사 임직원이 아닌 외주 프로듀서였음을 알게 됐다”며 “즉시 모든 협업을 종료했고 현재는 업무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준수의 정규 5집 작업에 참여했던 A씨가 송캠프 참가자의 휴대전화를 절취하고 가상자산을 탈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해당 송캠프가 앨범 작업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송캠프는 기획, 운영, 모집 등 어떤 과정에도 당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규 5집 작업 과정과 관련해서는 “퍼블리싱사를 통해 전달받은 작사 시안을 검토한 적은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가사로 녹음을 진행했다”며 “이번 사안은 앨범 결과물과 무관하다”고 거듭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와 무관한 개인의 형사 사건이 아티스트와 연결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점에 유감”이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될 경우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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