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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다영, 결혼식 현장 포착...형 배성우 모자이크

양소영
입력 : 
2026-06-24 16:15:58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뒤늦게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결혼식이 없었는데...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배성재 김다영은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별도의 예식 없이 가족 식사와 반지 교환으로 결혼을 대신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영상 속 김다영과 배성재는 배성재가 어린 시절을 보낸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웨딩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에게 큰절을 올리며 폐백을 대신했다.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곧이어 김다영 배성재 부부가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깜짝 결혼식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다영은 “거창한 결혼식이나 스튜디오 웨딩 사진 없이 직계가족끼리 한복 사진 찍고 밥 먹는 걸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스튜디오 측에서 당일날 신부 드레스를 깜짝 준비해 줬다”고 설명한 뒤 “생각지도 못한 5월의 신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다영 배성재 부부의 직계 가족들이 함께한 미니 결혼식에는 배성재의 형인 배우 배성우도 참석했다. 영상에서는 배성재 김다영을 제외, 모두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배성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성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다영, 배성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성우는 두 사람에게 “결혼 축하드리고 감사하다. 화옹을 시켜줘서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성재는 “오늘이 사실 저희가 사귀기 시작한 날”이라며 “결혼이라는 게 부모님이 살아오신 삶을 이어서 살아가겠다 결심하는 거지 않나. 부모님도 오늘 많이 허전하겠지만, 저희도 그런 허전함을 느끼는 날까지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김다영 역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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