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가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불거진 ‘원정 출산’ 의혹을 해명했다.
22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영미의) 둘째 아이는 아들이며, 출산은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도 출산 시기에 맞춰 귀국해 함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안영미는 전날 SNS를 통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DJ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됐다며 “건강하게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원정 출산 의혹이 불거졌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는 원정 출산 의혹이 제기되자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악플러 및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