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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멕시코전 패배에 홍명보호 일침 “사람 안 바뀐다”

지승훈
입력 : 
2026-06-21 08:37:20
김신영이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소신 발언을 했다. 사진ㅣ유튜브 캡처
김신영이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소신 발언을 했다. 사진ㅣ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신영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보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는 ‘(소신발언) 우리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리뷰였다. 김신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입중계를 진행했다.

해당 경기는 한국이 0-1 패로 끝났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홍명보 감독의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박 해설위원은 “체코 경기와 멕시코 경기 스타일이 다른데, 우리 선수 교체 패턴이 초반에 똑같다”며 “그래서 오늘 전술의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신영도 “사람 안 바뀐다. 이 얘기를 1~2번 한 게 아니잖나”라며 “왜 유기적으로 플레이를 주문하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주변에도 주사가 심한 친구들을 보면 ‘원래 그래’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나. 딱 이 느낌”이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5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에 올라 있으며 남아공은 1무 1패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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