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가 시모상을 당했다.
17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미화의 시어머니는 이날 오후 1시 10분에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대신해 부고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화는 부고를 통해 “너무 슬픕니다.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저희 부부가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사양한다며 외부 조문을 받지 않고 가족장으로 고인을 모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6년 첫 결혼을 했으나 가정폭력을 피해를 주장하며 2005년 이혼했고, 2007년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와 재혼하며 지금의 가정을 꾸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