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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하이닉스 주당 146만원에 들어가…이렇게 돈 버는 거구나”

이다겸
입력 : 
2026-06-17 20:59:30
신기루. 사진l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신기루. 사진l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개그우먼 신기루가 생애 첫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주식 계좌를 열고 투자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명품 목걸이에 금팔찌를 타고 등장한 신기루는 “요즘 졸부처럼 하고 다닌다. 하이닉스 8만원에 산 사람처럼 하고 다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혜련은 “지금 하이닉스가 140만원이래”라고 하자, 신기루는 “어제 처음 주식을 시작했는데, 하이닉스에 주당 146만원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원까지 올라 있더라.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다. (원래는) 이런 거에 대한 생각도 없고 돈이 있으면 좋은 거 사 먹고, 좋은 술 사 먹고 이랬다”라고 뒤늦게 주식 투자를 시작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해 2007년 SBS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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